
수술을 고민하는 분이 밤늦게 휴대폰으로 찾아보는 것은 남의 결과 사진보다 "내 얼굴에는 어떤 방법이 맞을까"입니다. 성형외과 숏폼 마케팅에서 상담을 만드는 것은 전후 사진이 아니라 원장님의 설명입니다. 상담실에서 자주 받는 질문에 원장님이 직접 답하고, 수술 원리는 모형과 그림으로 보여 주면 전후 사진 없이도 상담 문의로 이어집니다.

전후 사진에 기댄 성형외과 숏폼 마케팅이 상담에서 멈추는 장면
결과 사진을 나란히 붙인 영상은 눈길을 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보는 사람은 "저 사람은 저렇게 됐구나"에서 멈춥니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인지는 여전히 모르니 상담 신청까지 가지 못합니다.
더 큰 문제는 의료광고 기준입니다. 전후 사진은 치료 효과를 오인하게 할 수 있어 문제가 되기 쉬운 대표적인 소재입니다. 영상에는 쓰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보는 사람의 궁금증이 결과가 아니라 방법에 있기 때문입니다
수술을 고민하는 사람에게 남은 빈자리는 "나도 해당되는가"입니다. 원장님 설명이 그 자리를 채웁니다. 설명을 듣고 "나도 이런 경우인데" 하며 상담을 신청하는 흐름이 여기서 생깁니다.
설명형 영상으로 바꾸는 순서
- 상담 실장님께 지난달 상담에서 가장 많이 나온 질문을 받아 적습니다. "절개와 비절개는 어떤 기준으로 나누나요?", "코 수술에서 보형물과 자가조직은 무엇이 다른가요?", "재수술 상담에서는 무엇을 먼저 확인하나요?" 같은 질문입니다.
- 질문 하나를 첫 화면에 띄우고 원장님이 세 문장 안에 답합니다. 1분 안팎 길이에 맞습니다. 유튜브 쇼츠는 3분 이내 세로 영상이라 여유는 있지만, 질문 하나에 답 하나를 지켜야 끝까지 봅니다.
- 수술 원리는 얼굴 모형이나 단면 그림으로 보여 줍니다. 모형 위에서 절개 위치나 조직의 층을 손가락으로 짚고, 구조 변화는 그림으로 풉니다. 실제 환자 얼굴이 아니니 초상과 개인정보 걱정도 덜 수 있습니다.
- 회복 안내는 "회복 기간은 수술 방법과 개인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붓기가 빠지는 과정은 상담 때 개인별로 안내드립니다"처럼 개인차를 먼저 말합니다.
- 대본 단계에서 사전심의를 확인합니다. 기준은 병원 계정이 아니라 플랫폼입니다. 일평균 이용자가 10만 명 이상인 인터넷 매체·SNS의 의료광고는 사전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보건복지부 안내입니다.
- 같은 편집본을 인스타그램 릴스, 네이버 클립, 틱톡에도 올립니다.
채널 전체 설계는 성형외과 블로그 마케팅, 채널 4개 설계 순서에서 다뤘습니다.
촬영 전에 점검할 것
- 전후 사진과 환자 치료 경험담이 대본에 들어 있지 않은가
- 질문 하나에 답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가
- 모형이나 그림으로 보여 줄 장면이 정해져 있는가
- "일주일이면 일상생활" 같은 회복 단정이나, 통증·흉터가 없다는 식의 표현을 뺐는가
- 사전심의 확인을 대본 단계에서 했는가
- 진료실 책상 앞처럼 세트 없이 찍을 장소가 정해져 있는가
대본에서 먼저 지울 문장은 병원 쇼츠 의료광고법, 영상 대본에서 먼저 지울 표현을 참고하십시오.
FAQ
Q. 원장님이 카메라 앞을 어색해하시면 어떻게 하나요?
A. 모형을 짚는 손과 목소리만 담는 방식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채널 소개란에 담당 원장님을 밝혀 두시면 신뢰를 쌓는 데 무리가 없습니다.
Q. 환자 후기 영상은 쓸 수 없나요?
A. 치료 경험담은 의료광고 기준에서 문제가 되기 쉬워 권하지 않습니다. 같은 궁금증은 원장님 설명으로 풀어 주시는 편을 권합니다.
Q. 영상을 보고 온 상담자는 무엇이 다른가요?
A. 원장님의 설명 방식을 이미 알고 오시니, 기본 설명을 건너뛰고 자기 상황에 맞는 질문으로 바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온마연구소는 성형외과 원장님의 상담 질문을 영상 대본으로 바꾸고, 모형 촬영과 의료광고 기준 검수까지 맡아 전후 사진 없는 설명형 숏폼을 만듭니다. 제작 예시는 전문직 숏폼 대행에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15년. 병의원·세무·법률 전문직 블로그 마케팅과 홈페이지 제작을 직접 운영합니다. 모든 칼럼은 발행 전 의료광고·과장 표현 검수를 거칩니다. 온마연구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