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홈페이지 제작은 거래처 담당자가 실제로 확인하는 순서를 따라 메뉴를 배치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구매 담당자는 회사가 실제로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해 본 적이 있는지, 누구에게 연락하면 되는지를 차례로 봅니다. 이 순서가 뒤엉킨 홈페이지는 화려해도 견적 요청까지 가지 못합니다.

거래처 담당자는 처음에 무엇을 확인하나요?
처음 보는 것은 회사의 실체입니다. 신규 협력사를 검토하는 담당자는 내부 보고서에 회사 정보를 적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홈페이지 하단과 회사 소개 페이지에 아래 항목이 바로 보여야 합니다.
- 상호와 대표자 이름
- 사업자등록번호
- 본사와 공장, 지점 주소
- 대표 전화와 팩스, 업무용 이메일
주소를 지도와 함께 보여 주면 "실제로 운영되는 곳"이라는 인상이 더 분명해집니다. 후기 없이 신뢰를 보여 주는 방법은 전문직 홈페이지 신뢰 요소, 후기 없이 신뢰를 보여주는 5가지에서도 다뤘습니다.
사업 분야 페이지는 어떻게 나눠야 하나요?
담당자가 찾는 품목이나 서비스 이름으로 나누십시오. 사내에서 부르는 사업부 이름은 바깥 사람에게 낯선 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한 부품 회사가 "솔루션1팀, 솔루션2팀"으로 메뉴를 짰다면, 담당자는 어디를 눌러야 할지 모릅니다. "정밀 가공 부품", "금형 제작"처럼 검색창에 칠 법한 이름으로 바꾸면 길을 잃지 않습니다. 첫 화면에서 주력 분야를 한 문장으로 보여 주는 방법은 홈페이지 첫 화면, 3초 안에 전문 분야를 전달하는 법을 참고하십시오.
기업 홈페이지 제작에서 실적과 인증은 어디에 두나요?
사업 분야 페이지 바로 다음, 혹은 각 분야 페이지 안에 두는 편이 좋습니다. 담당자는 "이 분야를 해 봤는가"를 사업 분야와 함께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실적 페이지에 넣을 것은 이렇습니다.
- 납품 또는 수행 분야와 시기
- 공개해도 되는 범위의 프로젝트 설명
- 보유 인증서 이름과 인증 범위
거래처 이름은 상대 회사의 동의를 받은 경우에만 적으십시오. 동의가 없다면 "자동차 부품 제조사"처럼 업종으로만 표현해도 충분합니다. 인증서는 사진 한 장보다 인증 기관, 인증 범위, 유효 기간을 글로 적어 두는 편이 담당자에게 쓸모가 있습니다. 담당자가 그 문장을 그대로 복사해 검토 보고서에 옮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연락처와 자료 내려받기는 어떻게 구성하나요?
대표 전화 하나만 두지 말고 업무별 담당 부서나 담당자 연락처를 나눠 적으십시오. 견적 문의, 기술 문의, 납품 일정 문의가 한 번호로 몰리면 답이 늦어집니다.
자료 내려받기 메뉴에는 회사 소개서와 제품 카탈로그를 PDF로 올려 두십시오. 담당자는 이 파일을 내려받아 사내 품의 문서에 붙입니다. 파일 이름에 회사명과 작성 연월을 넣어 두면 담당자 컴퓨터 속에서도 찾기 쉽습니다. 내려받기 전에 이름과 이메일을 꼭 남기게 하는 방식은 담당자를 돌아서게 만들 수 있으니, 소개서만큼은 바로 받을 수 있게 열어 두십시오.
FAQ
Q. 영문 페이지도 처음부터 만들어야 하나요?
A. 해외 거래처가 있거나 예정돼 있다면 회사 소개와 사업 분야만이라도 영문으로 준비하십시오. 나머지는 거래가 늘어난 뒤 추가해도 됩니다.
Q. 채용 메뉴는 거래처 동선에 방해가 되지 않나요?
A. 상단 메뉴 끝이나 하단에 두면 방해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꾸준히 채용하는 회사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Q. 회사 소개서 PDF는 얼마나 자주 바꿔야 하나요?
A. 실적이나 인증이 바뀔 때마다 갱신하시길 권합니다. 오래된 소개서는 담당자가 다시 확인 전화를 하게 만듭니다.
온마연구소는 거래처가 확인하는 순서에 맞춰 기업 홈페이지의 메뉴와 페이지를 설계하고, 검색 등록까지 함께 진행합니다. 구성에 따른 비용은 홈페이지 제작 페이지의 요금 계산기에서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15년. 병의원·세무·법률 전문직 블로그 마케팅과 홈페이지 제작을 직접 운영합니다. 모든 칼럼은 발행 전 의료광고·과장 표현 검수를 거칩니다. 온마연구소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