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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마케팅

당근 영상 홍보, 동네 병원과 사무소가 활용하는 법

2026년 10월 30일 · 온마연구소

당근 영상 홍보

당근은 동네 사람에게 짧은 영상으로 얼굴을 알리는 곳입니다. 당근 스토리는 5초에서 1분 이내의 짧은 영상이고, 비즈프로필을 가진 사업자도 올릴 수 있습니다. 멀리 있는 사람보다 걸어올 수 있는 거리의 이웃에게 닿는다는 점이 다른 플랫폼과 다릅니다.

당근 영상 홍보

당근 스토리는 다른 숏폼과 무엇이 다른가요?

보는 사람이 "우리 동네"라는 감각으로 본다는 점입니다.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는 전국의 낯선 사람에게도 보입니다. 당근은 동네 생활 정보를 찾는 사람이 주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화려한 편집보다 "이 건물 2층에 이런 곳이 있구나"를 알려 주는 영상이 잘 어울립니다. 길이가 1분 이내로 짧아, 다른 플랫폼용 영상을 그대로 옮기기보다 핵심만 줄여 새로 맞추는 편이 좋습니다.

동네 병원과 사무소는 어떤 영상을 올리나요?

이웃이 실제로 궁금해할 생활형 주제가 맞습니다.

  • 세무사무소: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동네 자영업자가 챙길 서류 한 가지
  • 법률사무소: 전세 계약 전에 등기부에서 확인할 칸 한 곳
  • 병의원: 환절기에 많이 받는 질문 하나에 대한 일반 정보

한 편에 하나만 말합니다. 1분 안에 두 가지를 넣으면 둘 다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계절과 동네 일정에 맞추면 주제가 더 자연스럽습니다. 신고 기간, 이사철, 개학 시기처럼 이웃이 함께 겪는 때를 달력에 적어 두고 그 무렵에 올립니다.

1분 이내 영상은 어떻게 짜나요?

세 토막으로 나누면 1분 안에 들어갑니다.

  1. 처음: 동네 사람이 겪는 상황을 한 문장으로 꺼냅니다.
  2. 가운데: 확인할 것 하나를 화면 자막과 함께 설명합니다.
  3. 끝: 위치와 운영 시간처럼 찾아오는 데 필요한 정보로 마칩니다.

사무실 입구나 간판을 짧게 보여 주면 "아, 거기구나" 하고 위치가 연결됩니다. 촬영은 휴대폰 세로 화면이면 충분합니다. 흔들림이 적도록 거치대를 쓰고, 상담 공간은 손님이 없는 시간에 찍어 개인정보가 화면에 담기지 않게 합니다.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와 영상 속 주소·시간이 서로 맞는지도 함께 확인하세요. 정보 정리 순서는 개원 초기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병원 정보 채우는 순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병원이 당근에 홍보할 때 무엇을 조심하나요?

당근도 가볍게 보면 안 됩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공지에서 의료광고 사전심의 인터넷 매체 예시로 당근마켓 광고 시안이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당근 스토리처럼 짧은 영상도 진료나 의료진을 홍보하는 목적이라면, 올리기 전에 심의가 필요한지 심의기구나 보건소에 먼저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치료 효과를 단정하거나 다른 병원과 비교하는 표현은 당근에서도 똑같이 피합니다. 오픈 홍보 전 확인할 것은 병원 개원 의료광고 심의, 오픈 광고 전에 확인할 것에 정리해 두었고, 문장 점검은 의료광고 검수기로 할 수 있습니다.

당근 영상만 올리면 충분한가요?

당근은 입구 역할에 가깝습니다.

영상을 본 이웃이 더 알아보려고 네이버에서 이름을 다시 검색해 볼 수 있습니다. 그때 블로그 글과 플레이스 정보가 준비돼 있어야 문의로 이어집니다. 영상 끝에 사무소나 병원 이름을 자막으로 남겨 두면 검색할 단어를 헷갈리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 표기를 당근, 플레이스, 블로그에서 똑같이 맞춰 두세요. 당근 영상과 다른 플랫폼 숏폼(쇼츠·릴스), 블로그를 함께 엮는 방법은 숏폼과 블로그 연계, 전문직이 영상으로 검색을 여는 법에서 다뤘습니다.

FAQ

Q. 비즈프로필이 없으면 영상을 올릴 수 없나요?

A. 당근 스토리는 일반 이용자도 올릴 수 있습니다. 다만 사업장 홍보라면 비즈프로필로 올려야 가게 정보와 이어집니다.

Q. 원장님이나 대표님이 직접 나와야 하나요?

A. 꼭 그렇지 않습니다. 사무실 입구, 상담 공간, 정보 자막과 목소리만으로도 충분히 구성할 수 있습니다.

Q. 다른 플랫폼용 영상을 줄여서 올려도 되나요?

A. 됩니다. 1분 이내로 줄이면서 동네 위치와 운영 시간을 끝에 덧붙이면 당근에 맞는 영상이 됩니다.


온마연구소는 동네 병원과 사무소가 당근, 네이버 클립, 유튜브 쇼츠에 맞는 길이로 영상을 나눠 올릴 수 있게 돕습니다. 전문직 숏폼 대행에서 진행 방식을 확인해 보세요.

글쓴이 · 온마연구소 대표

온라인 마케팅 15년. 병의원·세무·법률 전문직 블로그 마케팅과 홈페이지 제작을 직접 운영합니다. 모든 칼럼은 발행 전 의료광고·과장 표현 검수를 거칩니다. 온마연구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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